|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성경식품(대표 육현진)은 창립 45주년을 맞아 대전역에 팝업 스토어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성경식품은 대전역 3층에 ‘지도표 성경김’ 팝업 스토어는 1981년 대전 오정동 시장에서 처음 시작한 성경김을 재현했다. 이곳에서는 성경김 대전 본사에서 2주 이내 생산된 갓 구운 김만을 판매한다. 김이 가장 맛있는 기간인 2주 이내 만든 김으로 더욱 바삭하고 고소한 김을 맛 볼 수 있다.
판매 품목은 45년 전통의 지도표 성경김의 대표 제품 4종 ‘메인 세트’와 기차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3종으로 구성된 ‘간식 세트’가 있다. 세트 제품은 개별 낱개로도 구입할 수 있다.
매장에는 옛날 교과서를 재현한 포토존과 소중한 이들에게 제품을 보낼 수 있는 엽서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코레일유통은 철도역 상업시설과 광고매체를 운영하는 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타 기관과 협업하는 이색 팝업 스토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성경식품 육현진 대표는 “2025년은 성경식품이 창립 45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맛있는 김을 더 빠르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말하며 “대전역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지난 추억을 회상하고 성경김을 다양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성경식품은 40년간 전통의 김 제조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김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수출 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나며 글로벌로도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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