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단말기 쓰는 가맹점주 44%가 20~30대

경제·금융 |입력

토스플레이스, 2024년 연말결산 공개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토스 단말기를 사용하는 가맹점주의 44%가 20~30대로 나타나면서, 청년 가맹점주들이 토스 단말기를 선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결제 단말기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2024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담은 연말 결산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토스 단말기를 사용하는 가맹점주의 평균 연령은 43세로, 자영업자 평균 50대 초반보다 낮았다. 특히 20~30대 가맹점주 비율은 44%로, 업계 평균 16%를 크게 웃돌았다. 

토스 단말기와 토스 포스(POS)의 직관적인 UX(사용자경험)와 효율적인 매장 관리 시스템이 젊은 자영업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끈 결과라고 토스플레이스는 설명했다.

토스플레이스 가맹점 수는 12월 기준 8만5천 곳을 돌파했다. 작년 말보다 4.5배로 성장한 수치다. 특히 수도권과 영남권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고 제주도, 울릉도 등 섬 지역에도 가맹점이 꾸준히 증가했다. 

새로 창업한 매장 5곳 중 1곳이 토스 단말기를 선택할 만큼 자영업자들에게 신뢰받는 결제 솔루션으로 자리 잡았다. 토스 단말기를 사용하는 업종도 다양했다. 음식점이 48%로 가장 많았고, 카페와 뷰티샵이 각각 20%와 19%로 뒤를 이었다. 

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 가맹점주가 토스 단말기를 선택한 이유는 사용성, 디자인, 가격, 업데이트, 맞춤형 설정 순이었다. 가장 만족하는 기능은 ‘모든 결제 수단 지원’, ‘키오스크 모드’, ‘쉬운 고객관리’, ‘프론트 꾸미기’ 순이다.

토스플레이스 관계자는 “결제는 매장 매출과 직결되는 핵심적인 부분이자 고객의 이용 경험을 완성시키는 중요한 단계”라며 “모든 자영업자가 꼭 필요로 하는 사업파트너가 되는 것을 목표로 2025년에도 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매출을 증대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지속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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