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분양, 다음주 ‘더샵 퍼스트월드’ 등 전국 7곳 2568가구 청약 접수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광역 조감도 (사진=포스코이앤씨)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광역 조감도 (사진=포스코이앤씨)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올해 마지막 주인 12월 넷째 주 전국 7곳에서 총 2568가구(공공지원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을 받는다. 

2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서울 중랑구 ‘더샵 퍼스트월드’와 영등포구의 ‘양평동 동문 디 이스트’를 비롯해 경기도 의정부시의 ‘의정부역 다채로움’(92가구) 등이 청약을 접수한다. 지방에서는 충남 논산시 ‘트리븐 논산’(429가구), 전남 순천시의 ‘순천 지에이그린웰 하이드원’(475가구)과 ‘순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560가구)가 청약을 진행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4일 충남 논산시 취암동 일원에 ‘트리븐 논산’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 7개 동, 전용면적 59~176㎡, 총 429가구 규모로 건립되다. 단지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백제종합병원과 홈플러스, CGV가 위치해 있다. 또한 단지에서 가까운 KTX논산역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약 1시간 4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트리븐 논산 투시도 (사진=두산에너빌리티)
트리븐 논산 투시도 (사진=두산에너빌리티)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 일원에 상봉9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더샵 퍼스트월드’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에서 지상 49층 5개 동, 전용면적 39~118㎡, 총 999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이 중 800 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상봉역과 망우역이 도보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한 입지를 자랑한다.

대우건설은 같은 날 전남 순천시 덕암동에 짓는 ‘순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3층부터 지상 29층까지의 6개 동, 전용면적 84~111㎡, 총 560가구 규모다. KTX순천역과 순천종합버스터미널, 동순천IC 등 주요 교통망과 가까운 입지를 갖추고 있다. 주변에는 순천만국가정원과 동천천변공원도 있어 자연 환경이 우수하다.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인 단지는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1·2블록’ 등 4곳이다.

삼성물산은 27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지에 짓는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1·2블록’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상 최고 40층, 19개 동, 전용면적 59~95㎡, 선분양을 마친 3블록을 제외한 총 1525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인천발 KTX와 월곶판교선 교통 호재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지 내 첫 번째 공급 단지다. 특히 삼성물산이 시행부터 시공까지 맡아서 하는 자체 개발 사업으로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같은 날 대우건설은 충남 아산시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C1블록) 일원에 짓는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16개 동, 전용면적 59~136㎡, 총 1416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작년에 공급된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와 함께 총 3,042가구의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으로 들어서며, 인근에 아산탕정디스플레이시티, 아산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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