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디시트렌드에서 진행 중인 ‘보는 것만으로 힐링! 무대 장악력 최고인 K-POP 여신은?’ 투표가 열띤 경쟁 속에 진행되고 있다. 12월 16일부터 시작된 이번 투표에서 히나가 1,344표를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카리나가 1,299표로 바짝 뒤쫓고 있어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히나(1,344표) 1위! - 강력한 팬심 입증
히나는 현재 1,344표를 얻으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히나의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과 퍼포먼스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그녀는 무대에서 보여주는 섬세한 표현력과 강렬한 에너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카리나(1,299표) 2위! - 역전 가능성 남아
2위 카리나는 1,299표를 기록하며 히나를 맹추격 중이다. 카리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력으로 꾸준한 팬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카리나의 추격세가 강해 막판 역전의 가능성도 충분히 남아있어 흥미를 더하고 있다.
윈터(1,009표) 3위! - 상위권 굳건
3위를 기록한 윈터는 1,009표로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뛰어난 가창력과 청량한 비주얼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윈터는 이번 투표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고정 팬층의 지지를 입증했다.
지젤과 닝닝, 4위와 5위 선의의 경쟁
4위를 기록한 지젤은 986표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독특한 음색과 무대 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지젤은 팬들의 꾸준한 지지를 얻고 있다.
5위 닝닝은 938표를 기록하며 순위 경쟁에 합류하고 있다. 닝닝의 압도적인 가창력과 무대 퍼포먼스는 팬들 사이에서 "최고의 보컬리스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위권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문샤넬(846표), 하나(601표), 아테나(521표) 등 중위권 가수들이 꾸준한 득표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시연(456표), 김채현(165표) 등이 하위권에서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해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실시간으로 순위가 변동되고 있는 이번 투표는 발라드 팬들에게 흥미진진한 경쟁의 장이 되고 있다. 팬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투표 결과가 어떻게 뒤바뀔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투표는 현재 진행 중이며, 22일에 발표될 최종 결과는 많은 팬들의 참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지금도 팬들의 응원과 사랑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고의 무대 장앙력을 가진 KPOP 여신에 누가 올라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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