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지난 주말 서울 여의도를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수백만의 인파가 모여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가 이어진 가운데서도 분양을 앞둔 견본주택에는 인파가 북적이며 연말 청약열기를 보여줬다.
대우건설의 평택 ‘브레인시티 푸르지오’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 동안 약 1만여 명의 내방객이 방문했다.
견본주택의 오픈 첫 주말인 14일에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4000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려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견본주택 앞에는 오픈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로 긴 줄이 이어졌으며, 내부는 유니트 관람과 분양 상담을 받기 위해 방문한 고객들로 북적였다.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지역 내 유일한 1군 브랜드 대단지아파트라는 점과 브레인시티내 유일한 실내수영장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분양가상한제 지역으로 평균 분양가는 3.3㎡당 1579만원에 책정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여기에 브레인시티에서는 처음으로 대형평형인 119A,119B 타입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브레인시티 내 유일한 실내 수영장을 갖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과 우수한 상품성, 뛰어난 입지 조건 등이 주목 받으면서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계신다.”며 “여기에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아주대 병원 설립 등 굵직한 개발호재까지 더해지면서 향후 높아질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커진 분위기다.”고 설명했다.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59·84·119㎡, 총 199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평형별로는 △59㎡A 97세대 △ 59㎡B 97세대 △84㎡A 1089세대 △84㎡B 233세대 △119㎡A 372세대 △ 119㎡B 102세대로 구성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2BL에 공급하는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에도 주말 3일 동안 5000여 명의 수요자들이 방문했다.
견본주택 방문자들은 전시된 주택형을 살펴보고, 청약 및 분양가에 대한 상담을 이어갔다.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대형 드레스룸 및 더블 펜트리를 제공하여 공간감을 극대화 하였으며, 전용면적 110㎡ 주택형은 세대 내 3개에 달하는 펜트리를 확보했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판교의 배후도시로 많은 수요자들이 광주로 유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광주역세권 보다도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했다”며 “여기에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설계와 풍부한 단지 내 조경시설등을 갖춘 만큼 청약열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동아건설과 모아종합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선보이는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 견본주택에도 주말 3일동안 약 1만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일원에 지하 2층에서지상 23층 10개 동, 전용 84‧99㎡ 총 64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용 84㎡A 262세대 △전용 84㎡B 145세대 △전용 99㎡ 235세대 등이다.
공공택지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또 1순위부터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을 소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전체 세대의 50%가 전국 거주자에게 공급된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통해 주택 초기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을 완화했다.
이들 아파트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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