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신한지주가 내년에 27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신한지주는 5일 서울 세종대로 본사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오는 2025년에 4천억원 이내로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기로 결의했다.
현재 계획 중인 발행 규모는 총 2700억원으로, 이 가운데 2200억원은 채무상환자금으로, 5백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신종자본증권은 주식과 채권의 성격을 동시에 가진 반영구적 성격의 하이브리드 증권이다. BIS(국제결제은행)비율에서 기본자본으로 보기 때문에 은행의 자기자본 확충 수단이다. 변제 순서는 후순위채보다 뒤이고, 보통주와 우선주보다는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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