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1976년 준공된 여의도 수정아파트가 노후 단지에세 최고 49층 498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4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여의도 수정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 여의도 금융중심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및 세부개발계획 수립을 “수정가결” 했다고 5일 밝혔다.
한강변에 위치한 수정아파트는 여의도 도심 주거지로서 주동의 형태와 평면·층수를 다양화하는 등 우수한 수변 경관이 창출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브라이튼 여의도와 연계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주변지역과 소통하는 단지로 조성된다.
특히 이번 정비계획(안)은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의 금융지원기능 육성에 따라 공공청사(서울투자진흥재단사무소)를 공공기여시설로 확보했다.이를 통해 여의도는 금융중심지 내 금융산업클러스터 인프라 구축하고 세계 TOP5 글로벌 금융허브로 도약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의도 수정아파트는 금번 심의 시 수정가결된 내용을 반영해 정비계획 고시한 후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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