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사랑의 온도탑 법인 1호 기부..성금 1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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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지난 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서 우리금융그룹이 1호 법인기부자로 이웃사랑성금 150억 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자이자 뷰티 유튜버인 이사배,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 홍보대사인 배우 채시라가 이날 전달식에 참석했다. [출처: 우리금융]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희망2025 나눔캠페인’ 출범식에서 제1호 법인기부자로 이웃사랑성금 150억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희망 나눔 캠페인’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성금 모금캠페인이다. 올해 캠페인은 오는 2025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모금 목표액은 4,497억 원이다.

캠페인 출범식에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오세훈 서울시장, 장상윤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후 캠페인의 상징인 ‘사랑의 온도탑’은 14.5도로 출발했다. 나눔 목표액의 1%인 약 45억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오른다. 우리금융의 성금 150억 원은 3.3도를 더했다. 

지난 2009년부터 참여한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성금 규모를 지난해보다 50% 늘어난 150억 원으로 확대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총 590억 원에 달한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사랑의온도탑 나눔 온도가 빠르게 100℃에 도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가 널리 전파되기를 바란다”며, “우리금융그룹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상생금융 확대와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실천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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