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네이처홀딩스, 올해 자사주 40억원 매입 마무리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더네이쳐홀딩스가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공시를 통해 총 20억 원에 달하는 자사주 19만9401주의 매입을 마쳤다고 밝혔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지난 6월 공시를 통해 하반기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연내 총 4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두 차례에 걸쳐 분할 취득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후 회사가 매입한 자사주는 총 36만1870주에 달한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최대 주주인 박영준 대표가 올해 1월과 4월에 총 2억 4천만 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입한 이후 주주 친화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저평가된 주가 안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계속해서 배당 확대나 자사주 소각 또한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장기화된 내수경기 침체데 대응하기 위해 해외사업 확장과 자체 IP 확보 전략을 강화하며 국내외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해외 사업 확장에도 주력하며 중화권 지역을 중심으로 올 3분기 말 기준 중국의 직영점과 대리상을 포함해 총 1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22년에는 국내 1위 워터스포츠 브랜드 ‘배럴’ 인수에 이어 올 6월에는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인수했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연내 총 4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 이를 성실히 이행하며 불안정한 시장 속 기업가치와 신뢰도 회복에 힘쓰고자 했다”며 “오는 2025년에도 주주 친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행하며 기업가치 회복과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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