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11월 28일 그룹 통합 슈퍼 앱 ‘뉴 우리WON뱅킹’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우리은행 앱 ‘우리WON뱅킹’을 5년 만에 전면 재구축했다. 특히 은행, 증권, 보험, 카드, 캐피탈, 저축은행 등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아우르는 유니버셜 뱅킹 기능을 구현했다.
우리은행과 우리카드 앱을 따로 깔 필요 없이 뉴 우리WON뱅킹 하나로 두 계열사 서비스를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NEW 우리WON뱅킹은 우리금융그룹의 금융·비금융 서비스는 물론 생활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유니버설뱅킹”이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금융 앱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기능과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내년 상반기 안에 신사업과 신규 서비스도 뉴 우리WON뱅킹 앱에 담을 예정이다. 알뜰폰 서비스인 ‘우리WON모바일’, 우리투자증권 주식거래 서비스(MTS) 등도 그룹 통합 앱에서 선보인다.
뉴 우리WON뱅킹은 하나의 화면에 그룹사의 서비스를 모두 담고, 사용자 중심의 UX(고객경험) 설계를 적용했다. 또 AI(인공지능) 상담과 전담직원 상담 기능을 고도화했다. 앱의 성능과 속도도 업그레이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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