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바람도 끄덕없다"...아웃도어 '헤비다운' 출시 봇물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 문가영 화보 (사진제공=코오롱 FnC)
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 문가영 화보 (사진제공=코오롱 FnC)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겨울 추위가 본격화 되면서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보온성을 강화한 헤비다운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25일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다운 ‘안타티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안타티카는 2011년 남극 운석 탐사단 대원들에게 피복 지원을 계기로 개발한 헤비다운으로 2012년 처음 출시된 이후 겨울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남극에서 필드테스트를 거쳐 극강의 보온성을 자랑한다. 

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 문가영 화보 (사진제공=코오롱 FnC)
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 문가영 화보 (사진제공=코오롱 FnC)

이번 시즌 안타티카는 미드다운, 롱 다운, 프리미어 다운 세 가지 라인으로 출시된다. 서울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인체 부위 별로 발열 다운 충전재와 벤틸레이션 패딩을 적용해 편안하면서도 최고의 보온성을 보여준다. 또한 충전재를 박스월 다운 배플 구조로 봉제하여 콜드스팟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겉감은 코오롱스포츠와 고어텍스가 공동개발한 리사이클 고어-윈드스토퍼 2L(레이어)를 적용하여, 발수, 방수, 투습 기능을 강화했다. 

코오롱스포츠 기획/마케팅실 양선미 실장은 “안타티카는 코오롱스포츠 브랜드를 가장 잘 보여주는 시그니처 상품이자 베스트 셀러이다. 겨울 추위를 느끼는 계절이 되면 고객들이 먼저 안타티카를 찾을 정도로 다운 상품의 고유명사가 됐다”며, “앞으로 코오롱스포츠는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고객에게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프리미엄 다운 'G900 트리니티 다운’ 수지 화보 (사진제공=K2))
프리미엄 다운 'G900 트리니티 다운’ 수지 화보 (사진제공=K2))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900필파워를 적용해 최상의 보온력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다운 'G900 트리니티 다운’을 출시한다. G900 다운은 필파워 900의 프리미엄 헝가리 구스 충전재를 솜털 90%, 깃털 10% 비율로 사용해 경량성, 보온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필파워는 다운 1온스(28g)을 24시간 압축한 후 압축을 풀었을 때 부풀어오르는 복원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필파워가 높을수록 공기 함유량이 많아져 보온과 단열 능력이 뛰어나다. 

겉감은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하고 전체 심실링 처리를 통해 방풍,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안감은 초경량 소재를 적용해 부드럽고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하며, 등판 중앙 부분에 그래핀 안감으로 보온성과 정전기 방지 기능이 뛰어나다.

여성용은 무릎 길이의 코트형과 미들 기장 디자인으로 출시됐으며, 허리 벨트 디테일로 우아한 실루엣을 연출하고, 남성용은 엉덩이를 덮는 기장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와 일상 모두에서 착용하기에 적합하다. 

K2 상품기획부 남형욱 이사는 “G900 시리즈는 K2의 기술력과 최고의 소재가 결합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다운"이라고 말했다.

하이드로게 파크라 RDS 다운 지창욱 화보 (사진제공= 크리스에프앤씨)
하이드로게 파크라 RDS 다운 지창욱 화보 (사진제공= 크리스에프앤씨)

크리스에프앤씨의 아웃도어 브랜드 ‘하이드로겐’은 기능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파크라 RDS 다운 자켓’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오리솜털 80%와 오리깃털 20%의 충전재를 적용해 보온성을 강화했고, 허리 조임끈으로 핏 조절이 가능하다. 아웃도어활동부터 일상의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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