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메디컬타워’ 상업시설 분양...의왕초평지구 항아리 상권 입지 눈길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경기도 의왕초평지구의 항아리 상권에서 첫 번째로 공급되는 상업시설인 ‘KH메디컬타워’가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서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항아리 상권'이란 보통 대규모 주거 단지를 중심으로 주거단지, 기업, 관공서, 학교 등의 배후 수요를 두고 다양한 업종의 상가가 고도로 집중된 지역을 말한다. 배후수요와 유동인구가 풍부해 외부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안정적인 투자처로 알려저 있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속에서도 배후수요 및 유동인구가 풍부한 항아리 상권의 상가는 임차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대단지 인근 지역은 입주민 수요를 독점할 수 있어 어떠한 업종이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해 인기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해 오산시에 공급된 ‘오산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단지의 상가는 730세대의 입주민 고정수요와 주변 주거수요를 확보하면서 단기간에 100% 계약이 완료되기도 했다.  또 화성시에 위치한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내 상가도 대규모 배후수요를 갖춰 분양 개시 일주일 내 모든 호실이 주인을 찾았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의왕초평지구 항아리상권의 첫번째 공급상가인 ‘KH메디컬타워’가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KH메디컬타워’는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의 총 40호실 규모로, 이 중 4개 층에는 병·의원 입점이 확정돼 의왕초평지구 완공에 따른 입주민 유입의 선점효과를 기대할 있다. 건물 내에는 자주식 주차장이 마련돼 있으며, 인근에 공영주차장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의왕초평지구의 신축 단지인 ‘엘리프 의왕역’과 인접해 있어 981세대의 입주민 고정수요가 기대되고, 주변 주거단지와 의왕스마트시티퀀텀 입주에 따른 5567세대의 유동인구도 유동수요로 품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의왕역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인근 4호선 대야미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버스노선도 풍부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교통망이 매우 편리하다. 특히 의왕역은 GTX-C 노선 개통이 확정돼, 앞으로 더욱 많은 유동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의왕초평지구와 인근 의왕, 군포, 안산 신도시 등에서 약 4만 가구가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의왕초평지구 준공에 따른 입주민 유입의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최대 수혜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병·의원뿐만 아니라 학원, 미용, 요식업, 스포츠 등 다양한 업종도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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