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신축 아파트 품귀현상 예고’...원주시 내년 분양계획 '0'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아파트 인허가 · 착공건수 대비...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2회차 소비자 관심 늘어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투시도 (사진제공=DL이앤씨)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투시도 (사진제공=DL이앤씨)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강원도에서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분양가 상승세 속에 공급마저 줄면서 신축아파트 찾기가 어려워졌기때문이다.

1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강원도 아파트의 인허가는 최근 2년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올해 누계 건수 3만 774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4만6102건 대비 33% 이상 줄었고, 2022년 같은 기간 3만8707건 보다도 20.4%나 감소했다. 또 올해 착공실적(9월 기준) 누계 역시 5907건으로 2022년 이후 최저치다. 

강원도에서 새 아파트를 찾기 힘들 것이란 얘기도 나온다.  특히 원주시는 2026년 단 1727세대를 제외하면 신규 분양 계획이 없는 상황이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강원도의 공급 부족 현상이 당분간 해소되기 어렵다고 단언한다. 공사비 급등, 부동산PF 여파로 건설사들의 자금 조달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 공급부족으로 인한 집값 상승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분양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공급마저 줄면서 시간을 늦출수록 내집 장만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속에서 지난 1월 말 청약을 접수한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DL이앤씨가 시공하는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의 6개 동, 전용면적 59~102㎡ 총 572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이 중 2회차 분양물량은 전용면적 △84㎡A 103세대 △84㎡B 69세대 △102㎡ 50세대 등 총 222세대에 이른다. 

이 단지는 원주 최초로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가 적용되고 단지 내, 외부에는 깨끗한 공기질 유지를 위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된다. 또 층간소음 최소화를 위한 완충재(60T), 끊김이 없는 단열라인과 디테일한 열교설계를 통한 단열기술 등도 갖춰진다. 입주민 편의를 위해 지역에서 선보인 적 없는 단독형 게스트 하우스(2개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무실지구 생활권’과 인접해 있어 대형마트·영화관·한지테마파크·원주종합운동장·국민체육센터·젊음의 광장 등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반경 1km 내에 서원주초등학교와 남원주중학교가 있다.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의 모든 분양세대는 단지 전면부에 배치돼 백운산 조망을 갖췄다. 현재는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어 원하는 동·호수를 골라 계약할 수 있다. 

원주시 분양 아파트 단지 중 유일하게 발코니 확장을 무으로 제공하고, 계약 시에는 신용대출(이자지원) 및 대납 조건도 적용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되고, 스트레스 DSR 2단계의 규제는 적용받지 않는다. 

분양관계자는 "내년 11월 입주예정인 새 아파트임에도 차별화된 분양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조망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로열동, 로열호수의 잔여세대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2회차의 주택전시관은 원주시 단구동 일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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