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KB국민은행의 이동통신서비스 ‘KB Liiv M(KB리브모바일)’이 지난 8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독거노인 가정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KB리브모바일은 만 65세 이상 고객의 통신비 절감을 위해 출시한 ‘골든라이프 요금제’와 연계해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금을 마련했다.
KB리브모바일은 ‘골든라이프 요금제’ 개통 회선당 일정금액을 적립해, 1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골든라이프 요금제는 합리적인 가격에 데이터와 음성, 문자서비스를 무제한 제공하고, 피싱보험도 무료로 지원한다.
기부금은 독거노인가정에 이불, 목도리, 털모자, 장갑 등 겨울철 생활용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KB리브모바일은 요금제와 연계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 청년도약 요금제으로 조성한 1억원을 청년 한부모 가정에 기부했다. 또 지난달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하면 통신비 할인을 받는 ‘ESG요금제’를 출시했다.
KB리브모바일 관계자는 “정부의 가계통신비 인하 정책에 맞춰 통신비 절감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며, “소외계층을 위한 서비스와 혜택을 강화해 금융의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전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리브모바일은 지난 2019년 4월 KB국민은행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시작해, 올해 4월 금융권 최초로 정식 부수업무로 승인받았다. 국민은행은 KB리브모바일을 통해 ▲저소득층 자녀 대상 휴대폰 및 통신비 지원, ▲우한교민 대상 통신비 지원, ▲산불로 인한 특별재난 지역 주민 통신비 지원 ▲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취약계층 대상 나눔(복지) 할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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