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여행작가→CEO 51세 손미나의 새 도전(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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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미나, ‘프리미엄 멤버십’ 모집..동기부여와 힐링 여정 -이달말까지 홈페이지에서 특별 커리큘럼 진행 - 프리미엄 멤버에 한정판 ‘로잘올리브오일’ 등 선물 제공

|스마트투데이=이민하 기자| 51세, 손미나(사진)의 삶은 그야말로 '쉼 없는 도전과 변화'이다. KBS 아나운서(사진)에서 여행작가로 변신했던 그녀가 이제 꽤 깐깐한 CEO로 새로운 삶의 여정을 밟아가고 있다.

1972년 12월 서울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이다. 세화여고와 고려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IMF 외환위기가 있었던 1997년 KBS 24기 공채아나운서로 입사하는 행운을 얻었다. 간판프로그램인 가족오락관과 도전골든벨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자신을 이름을 또렷이 새겼던 당시 '미나 공주'라는 애칭을 얻었다.

10여년의 아나운서로 한창 잘나가던 그녀는 2006년 돌연 방송국에 휴직계를 내고, 스페인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싣었다. 회사인으로 가진 첫번째 휴지기의 산물이 여행 에세이집 <스페인, 너는 자유다>이다.

이듬해인 2007년 KBS에 사표를 던지고, 스페인 바르셀로나대학에서 언론학 석사 과정에 진학했다. 학업 중 스페인 소설 <엄마에게 가는 길>을 번역하는 등 작가 겸 여행전문가로 인생 2막을 엮어갔다.

2013년, 1인 기획사 손미나앤컴퍼니를 만들어 운영하기도 했고, 2016년부터 2년간 인생학교 서울의 교장을 맡았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한창이던 2020년 9월, <어느 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라는 심리 에세이를 공개하기도 했다.

태국, 쿠바,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 이탈리아 등지를 누볐다. 손미나가 방랑자 생활을 멈추고, 자신의 이름에 스페인어 Hola(올라, 안녕!)을 덧댄 '올라미나'라는 기업체 CEO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지중해식 라이프스타일로 호응을 얻는 올라미나(대표이사 :손미나)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행복하고 건강한 삶의 비결을 전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올라미나는 지중해식 라이프 참가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클럽 올라미나 프리미엄 멤버십’을 이달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이번 프리미엄 멤버십은 참가자들이 지중해식 라이프를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문화 전문가로 활동 중인 손미나 작가가 소통 멘토링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 형성이 가능한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특히 지중해식 라이프의 핵심인 자연 그대로의 식단과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한 힐링의 여정 등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손미나 대표이사 겸 작가는 장기간 세계를 여행하며 쌓은 정보와 노하우 등을 통해 매달 1회씩 온라인으로 프리미엄 멤버들을 위한 특별 커리큘럼을 진행한다.

▲지중해 식단으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방법 ▲스페인의 저명한 영양학 전문 의사들과의 특별한 만남▲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한 마음을 유지하는 노하우▲어디에서도 배우기 힘든 글로벌 매너 수업 등을 주제로 다룰 계획이다.

또한 프리미엄 멤버십은 심사절차를 거쳐 확정되며 가입자는 ‘손미나와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 하는 올라미나 라이프스타일 학교 온라인 강의(총 10회)’와 ‘전제품 20% 상시 할인’, ‘상품 구매 시 5%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1년간 경험하게 된다. 

아울러 ‘로잘올리브오일’과 ‘올라미나 초록 후드티’, ‘올라미나 텀블러’ 등 올라미나의 인기 제품을 특별 선물로 받는다.

이중 ‘로잘올리브오일’은 전 세계 300헥타르에만 자생하는 희귀 품종인 로잘 올리브를 사용, 1년에 3,000병만 한정 생산하는 제품이다. 2024 뉴욕 올리브오일 대회를 비롯해 각종 국제 대회에서 금상을 받으면서 세계 최고의 맛과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올라미나는 현재 이 제품의 물량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멤버십 가입자에게 지중해 식품의 정수인 ‘로잘올리브오일’을 꼭 맛보게 하기 위해 선물 물량을 우선 확보할 예정이다. 

올라미나 관계자는 “콘크리트 정글 속에서 피폐해진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그들이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중해식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며 “지중해의 정직한 식품과 손미나 작가의 내면을 바라보는 인생관을 전하면서 많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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