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방건설이 30일 ‘의왕고천지구 디에트르 센트럴’의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의왕고천지구 디에트르 센트럴은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190-1일원에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7개동, 전용면적 84㎡, 총 492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전용면적 84㎡의 최소 분양가는 약 6억 500만원대로 시세대비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입주 10년차 이상 단지의 비율이 높은 의왕시는 신축 단지에 대한 수요가 높아 집값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단지 인근 ‘의왕더샵캐슬’ 전용면적 84㎡은 지난 6월 8억 3800만원에 거래된데 이어 9월에는 8억 8500만원에 거래되며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의왕고천지구 디에트르 센트럴은 실거주 의무가 없고, 후분양으로 공급돼 전매제한은 1년 밖에 되지 않아 소유권 등기(입주예정시기 2025년 10월) 이후 매매도 가능하다. 중도금 대출이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규제’에서 제외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는 과천봉담도시화고속도로, 경수대로가 인접해 사당·양재 등 서울 강남권을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도보권에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의왕시청역(가칭)’이 예성돼 있어 개통 후에는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는 의왕시청을 중심으로 보건소·소방서·경찰서 등 관공서가 밀집한 행정중심타운이 형성돼 있고 초등학교가 2026년 3월에 개교가 예정돼 있다. 이마트·롯데마트·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생활편의 시설도 가까이 위치한다.
차량으로 10분 거리에는 의왕테크노파크, 군포첨단일반산업단, 안양IT밸리 등이 있어 직주근접 단지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의왕고천지구 디에트르 센트럴은 단지 외관에 커튼월룩 디자인을 적용하고 각 동 엘리베이터 2대(일부 동 제외)와 세대 내 고성능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 등이 도입되어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주차대수는 세대당 2대 수준인 984대(근린생활시설 주차대수 제외)로 설계됐다. 확장형 주차대수도 309대로 설계했다.
청약일정은 11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1월 14일이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일원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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