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희소가치 기대되는 '곤지암역 제일풍경채' 11월 초 분양

글로벌 | 김윤진  기자 |입력
곤지암역 제일풍경채
곤지암역 제일풍경채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노후주택이 많은 수도권 지역에서 공급되는 신규 분양단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새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다는 점에서 다른 곳보다 시세차익에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수도권 20년 노후주택 비율 절반 육박

25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전국에서 준공한 지 20년이 지난 노후주택의 비율은 전체의 43%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노후주택 비율이 47%로 절반에 육박하고 있다. 사실상 수도권의 주거단지 2곳 중 1곳은 20년 이상의 노후주택이라는 뜻이다. 

새 아파트의 가치가 높은 것으로 기대되는 수도권 대표 지역은 경기도 광주시다. 이곳은 20년 이상 노후주택의 비율이 약 65%다. 이와 함께 경기 광주는 아파트 공급이 현저히 부족한 곳에 속한다. 실제 경기 광주시 전체 주택의 45% 이상은 다세대 주택(빌라)이다. 반면, 아파트 비율은 약 38% 수준에 불과하다. 바로 옆 도시 성남의 아파트 비율 85%와 비교되는 수치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경기도 광주시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의 주거 가치는 다른 곳보다 더욱 높게 평가될 전망이다. 노후주택 비율이 수도권에서 상위권에 속해 있는 것은 물론, 아파트 공급도 희소하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젊은 주택 수요자를 중심으로 신축 아파트를 선호하는 현상이 심화하면서 수도권 신규 분양에 기대감이 커지는 추세”라며 “경기도 광주시와 같이 노후주택 비율이 높고,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은 곳에서는 새 아파트의 가치가 더욱 치솟기 마련이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다면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 아파트 공급 부족한 경기 광주시 새 아파트

경기 광주시에서 신규 분양을 앞둔 아파트가 있어 주목된다. 그 주인공은 곤지암 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1BL에 조성되며, 전용 59㎡·84㎡ 총 565세대 규모를 갖춘 제일건설의 ‘곤지암역 제일풍경채’로 11월 초 분양할 예정이다.

제일건설의 ‘곤지암역 제일풍경채’가 들어서는 곤지암 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은 경강선 곤지암역 주변에 3600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비롯해 상업지구와 학교, 공원 등 다양한 생활기반시설들이 조성되어 개발 완료 시 수도권을 대표하는 신흥주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곤지암역 제일풍경채’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곤지암 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의 최중심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경강선 곤지암역이 직선거리 약 300m에 위치하며, 도보 3~5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초역세권 아파트는 교통 편의성과 희소성이 높아 주변 다른 아파트들보다 주거 가치 상승에 유리한 모습을 나타낸다.

제일건설의 ‘곤지암역 제일풍경채’는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2층 7개 동, 전용 59㎡·84㎡ 총 565세대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용 59㎡A 152세대 △전용 84㎡A 242세대 △전용 84㎡B 84세대 △전용 84㎡C 87세대 등이다.

우수한 교통 환경도 돋보인다. 현재 경강선 곤지암역을 이용하면 판교까지 6개 정거장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판교역을 통해 신분당선을 갈아타면 강남역까지 40분대에 도착할 수 있어 판교와 강남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GTX-A 노선의 수혜도 기대된다. 경강선 곤지암역에서 올해 3월 개통한 GTX-A 노선 성남역 환승을 통해 수서역까지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GTX-A 노선 성남역에서 수서역까지는 약 6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GTX-D 노선까지 계획돼 있다. GTX-D 노선의 주요 정차역으로는 수서, 삼성, 잠실, 강남, 사당 등 서울 주요 도심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삼성역까지는 약 15분이면 도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밖에 성남 모란을 비롯해 광명·시흥, 인천 검단, 인천공항 등으로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경강선 연장 노선인 월판선(월곶~판교)도 2029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개통이 완료되면 인천 송도역에서 수인선과 ‘월곶~판교 복선전철’, 경강선을 거쳐 강릉까지 1시간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경기 서남부권과 강원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는 것으로 핵심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 곤지암IC가 인접해 중부·광주원주·서울세종·수도권제2순환 등 다양한 고속도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의왕광주고속도로 건설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26년 전 구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을 비롯해 경부·용인서울·제2경인고속도로 등으로도 편리한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역사문화공원을 품고 있어 쾌적한 주거 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또 현재 조성 중인 곤지암천 수변공원과도 가깝다. 곤지암천 수변공원은 곤지암천 일대에 문화광장, 자전거 로드, 바닥분수 등의 시설들이 구축될 계획이다. 운동과 산책 등 각종 여가생활을 하기에 적합한 환경으로 입주민들의 높은 주거만족도가 기대된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눈길을 끌고 있다. 곤지암 초·중·고 등 모든 학군이 도보권에 자리한 12년 안심 학세권 아파트다. 이와 함께 곤지암 도서관까지 인접해 자녀들의 안심 통학과 학습 분위기 조성에도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다.

특화설계 및 혁신평면도 도입된다. ‘곤지암역 제일풍경채’는 곤지암 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을 대표하는 아파트의 품격에 알맞은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 세대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4Bay 남향 위주 배치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팬트리, 와이드 드레스룸 등으로 주거공간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제일건설의 브랜드 신뢰도도 돋보인다. 그동안 청라, 검단, 판교, 송도, 운정, 위례, 평택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활발한 아파트 공급을 이어간 만큼, 이번에도 풍부한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주거 완성도를 선보일 계획이다.

제일건설의 ‘곤지암역 제일풍경채’ 홍보관은 경기도 광주시 경안동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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