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우리은행이 오는 25일부터 신용대출 갈아타기 문턱을 높인다. 우대금리를 축소해, 사실상 신용대출 금리를 1.0~1.9%포인트 높인다.
우리은행은 오는 25일부터 신용대출 갈아타기 우대금리를 1.0~1.9%포인트 축소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 WON 갈아타기 직장인대출'의 우대금리를 최대 2.0%p에서 1.0%p로 1.0%p 낮출 예정이다.
신용대출 6종의 갈아타기 우대금리 1.9%p를 없애기로 했다.
우대금리 삭제 대상은 ▲우리 WON하는 직장인대출 ▲우리 스페셜론 ▲우리 첫급여 신용대출 ▲우리 WON플러스 직장인대출 ▲우리 씨티대환 신용대출(갈아타기) ▲우량 협약기업 임직원대출(PPL) 등이다.
23일 기준 '우리 WON 갈아타기 직장인대출'의 최저금리는 3.84~4.45% 수준이고, '우리 WON하는 직장인대출'의 최저금리는 3.84~4.07% 수준이다.
여기에 개인별 조건에 따라 우대금리를 반영해 대출금리를 낮추는데, 이틀 후부터 인하 폭이 1%p로 절반으로 줄거나 아예 우대금리 인하를 받지 못하게 된다.
우리은행은 "대출 이동 시스템을 통한 신용대출 갈아타기 이외에 일반 신용대출을 신규로 받는 경우 우대금리 변경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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