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에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와 함께하는 ‘아티스트-메이드 컬렉션 바이 세븐틴’ 시즌3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븐틴 팝업스토어는 10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 오픈 스테이지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아티스트-메이드 컬렉션 바이 세븐틴'은 세븐틴 멤버들 개개인이 자신만의 취향과 감성을 담아 만든 상품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민규·도겸·승관·버논·디노 등 다섯 명의 멤버가 상품 기획부터 제작까지 직접 참여했다.
신세계백화점은 1층 오픈 스테이지 쇼룸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상품을 소개하고,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공식 상품이 전시된다.
요리를 좋아하는 민규는 귀여운 감자 모양의 캐릭터 ‘김자(KIMJA)’와 ‘I’M NOT A POTATO’라는 문구를 담은 로브와 냄비, 프라이팬 세트를 선보인다. 도겸은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구성된 포토북과 강아지 캐릭터 ‘도아(DOA)인형’을 출시하며, 승관은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춘 운동 가방과 하트 모양의 괄사를 선보인다. 버논은 본명인 한솔(HANSOL)을 각인한 화병과 내열 이중컵을, 디노는 위로를 주는 우디 머스크향 향초와 와인잔, 코스터 세트를 준비했다.
오픈 스테이지 팝업 공간은 13명의 멤버와 관련된 소품들로 꾸며 세븐틴을 떠올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고, 상품 제작 과정을 담은 메이킹 로그 영상과 화보도 전시된다.
시즌3의 공식 상품은 팝업 종료 후에는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샵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정훈철 MD전략담당은 “하이브와 손잡고 진행한 팝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오프라인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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