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1일 시니어 특화 통합 브랜드 ‘하나 더 넥스트(HANA THE NEXT)’를 출범하고, 광고모델로 방송인 강호동을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강호동은 하나금융그룹의 엠버서더로서 ‘하나 더 넥스트’의 첫 번째 손님이 됐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더 넥스트’의 대상을 기존 시니어 외에도,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은퇴 이후 삶에 대한 준비에 관심 있는 사람까지 포함해 ‘뉴(New) 시니어’로 확장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시니어의 소중한 인생 2막을 위한 하나금융만의 솔루션’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하나 더 넥스트’가 출범했다”며, “시니어 세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로서 하나금융그룹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새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 더 넥스트’ 출범에 맞춰,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을지로금융센터에 시니어 세대 전문 서비스 채널인 ‘하나 더 넥스트’ 라운지 1호점을 개점했다. 을지로 1호점을 시작으로 선릉역, 마포, 영등포 등 주요 거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나금융그룹은 시니어 건강관리 통합 솔루션 제공을 위해 주간보호센터, 프리미엄 요양시설, 실버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하나생명보험 주도로 오는 2025년 하반기 주간보호센터 사업을 시작하고, 2026년 하반기 서울 인근에 프리미엄급 요양시설을 건립한다.
특히 하나금융은 지난 9월 이승열 하나은행장을 의장으로 ‘하나 더 넥스트’ 협의체를 구성했다. 하나증권, 하나생명보험, 하나손해보험, 하나자산운용, 하나벤처스의 사장단과 주요 임원이 참여해 시너지를 도모한다.
협의체 산하에 시니어전문TFT(전담팀)를 별도로 꾸린다. 하나금융연구소는 ‘100년행복연구센터’를 신설해 부동산, 연금, 세무, 요양 등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하나 더 넥스트’의 시그니처 상품과 서비스도 선보인다. ▲하나은행은 은퇴 목표 시점에 맞춘 연금상품 ‘TDF(Target Date fund) 신탁’을, ▲하나자산운용은 월 지급식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하나손해보험은 치매 간병보험을 각각 ‘하나 더 넥스트’의 주요 상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시니어 세대 자산관리는 하나금융그룹의 ‘하나 패밀리오피스 원 솔루션’ 조직이 담당하게 된다. 하나은행의 WM컨설팅센터와 리빙트러스트센터, 하나증권의 리서치와 IB(투자은행) 전문 인력 60여 명으로 구성했다. 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센터가 ‘하나 더 넥스트’의 한 축을 책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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