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에이프로젠은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당사의 '공모 유상증자 임박' 루머는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 검토할 계획도 갖고 있지 않다"고 18일 밝혔다.
에이프로젠은 이날 홈페이지 팝업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에이프로젠은 "해당 루머가 발생한 주요 요인은 자회사인 AP헬스케어가 진행 중인 일반공모 유상증자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AP헬스케어는 지난달 20일 50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의한 바 있다. 운영자금 384억원, 채무상환자금 110억원, 기타 6억원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
오는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일반공모를 진행한다. 일반공모 방식이기 때문에 에이프로젠은 증자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또 AP헬스케어는 실권주 발생 시 해당 실권 금액을 미발행 처리할 계획이다.
에이프로젠은 "당사가 파악한 루머에 따르면 AP헬스케어의 모기업인 당사가 이번 자회사의 유상증자에 참여, 추자 자금조달이 필요하고, 이를 충족하는 방안으로 '공모 유상증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며 "그러나 '공모 유상증자' 검토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에이프로젠은 그러면서 "이미 다수의 미디어 매체를 통해 밝힌 바와 같이, 현재 어떠한 형태의 '공모 유상증자'도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 검토할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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