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가 펑셔널 컨템포러리 브랜드 ‘언어펙티드(UNAFFECTED)’와 협업한 겨울 아우터 컬렉션 ‘콜드 웨더 펑셔널 기어(COLD WEATHER FUNCTIONAL GEAR)’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언어펙티드는 2015년에 출범한 남성복 브랜드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결합한 독창적인 패션 디자인으로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시리즈의 밀리터리 모티브와 언어펙티드의 현대적이고 기능적인 디자인이 결합된 겨울 아우터 4종이 출시된다. 혹한의 기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세련된 밀리터리 스타일의 아우터들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3P 퀼티드 블루종’이 있다. 과거 미군의 방한복으로 알려진 M-65 파카를 짧은 기장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밀리터리 퀼팅 패턴과 실용적인 주머니, 목 부분에 숨겨진 후드가 특징으로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췄다.
언어펙티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피셔맨 숏 다운 파카’와 시리즈의 대표 상품인 ‘나누크(NANOOK)’의 디테일이 결합된 제품도 주목할 만하다. 내피와 외피가 분리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로 입을 수 있다.
이외에도, 1950년대 미국 공군이 착용했던 N2B와 N3B 파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LS N2B 숏 다운 점퍼’와 ‘LS N3B 다운 점퍼’도 출시된다. 두 제품 모두 경량 소재로 제작되어 방풍 및 발수 기능이 뛰어나며, 높은 보온성을 자랑한다.
시리즈 관계자는 “시리즈는 매년 다양한 협업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언어펙티드와의 협업을 통해 밀리터리 디자인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제품을 선보이며, 젊은 이미지를 강화하고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시리즈와 언어펙티드의 협업 상품은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용산 스컬프스토어 한남점에서 팝업스토어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상품을 구매한 선착순 30명에게는 다운 머플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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