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보건관리자 직무교육 실시… 6년 연속 ‘중대재해 ZERO’ 기록 이어가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현장안전진단컨설팅 업체 한경S&C 복훈 대표가 보건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반도건설)
현장안전진단컨설팅 업체 한경S&C 복훈 대표가 보건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반도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6년 연속 ‘중대재해 ZERO’ 기록을 이어가는 반도건설이 모든 현장 보건관리자를 대상으로 보건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기존에도 안전보건관리자의 직무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의 역할을 각각 세분화하여 업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교육을 개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체계적 작동을 준비하기 위함이다.

특히 올해를 시작으로 현장 공정별 위험요인 발굴 및 주요 지적사례를 중심으로 보건관리자 대상 실질적 대응 능력 함양 교육을 별도로 실시하다. 직무교육은 본사 안전보건팀은 물론 해당 직무에 대한 투명성 확보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외부 강사가 초빙돼 내년까지 총 3회에 걸쳐 공정별 순차적으로 진행 예정이다. 교육은 주요 지적사례와 공정별 위험요인 발굴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한전관리자는 건설현장의 떨어짐·맞음·넘어짐·끼임 등 주요 재해 유형을 예방하고, 보건관리자는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사전에 점검해 난청이나 근골격계 질환 등을 통해 보건상의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한다. 이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사고를 차단하고, 환절기나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식중독과 온열질환 예방에도 집중한다.

반도건설은 안전 및 보건 관리 업무의 상호 보완적 역할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있다. 

반도건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안전과 보건 업무 능력을 철저히 갖추는 것은 우리 회사의 책임이자 의무”라며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능동적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도건설은 매년 초 본사와 전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하고,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확립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2019년부터 6년 연속으로 중대재해 발생 건수 0건을 기록하며, 안전한 건설 현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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