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020년 '스마트 챌린지' 공모결과, 18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스마트 챌린지는 기업과 시민, 지자체가 힘을 모아 기존 도시에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용해 교통·환경·안전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사업규모에 따라 시티(대), 타운(중), 솔루션(소)의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민간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교통 등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대도시 종합솔루션 조성사업으로 3년간(예비 본) 215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규모가 가장 큰 시티챌린지는 강원강릉·경남김해·부산광역시·제주도 4곳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강릉시는 지역 상권·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이 스마트폰으로 지역 내 음식점과 카페의 빈자리와 대기시간을 확인하고 예약·주문과 함께 경로안내· 교통편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관광형 마스(Mobility As A Service) ‘스마트 골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마을단위 리빙랩을 통한 체감형 솔루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년간(예비 본) 43억 원이 투입되는 타운챌린지는 강원원주·충남서산·전남광양·경남창원 4곳이 선정되었다.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스마트 횡단보도나 놀이터 등과 같이 시민체감도가 높은 단일 솔루션을 구축하는 솔루션챌린지 사업에는 1년간 6억 원이 투입된다.분야별로 교통 5개, 관광 2개, 물류·보건·환경이 각 1개씩 등 총 10건의 사업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사업들은 6월중 지자체 및 기업과 협의 등을 거쳐 사업에 본격 착수하여 연말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 이익진 과장은 “「스마트 챌린지」 공모과정을 통해 스마트시티 사업에 대한 기업·시민·지자체의 뜨거운 관심과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면서, “혁신적이고 체감성과가 크며 확산가능성이 높은 스마트 솔루션을 기존도시에 조성하여 많은 국민들이 스마트시티 사업성과를 체감하고 스마트 챌린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혁신성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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