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N인터내셔널, 외국인 의료관광 디지털 금융상품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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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한국국제의료협회와 업무협약

지난 9월 30일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김경호 GLN 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김영태 한국국제의료협회 회장,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이다. [출처: 하나은행]
지난 9월 30일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김경호 GLN 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김영태 한국국제의료협회 회장,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이다. [출처: 하나은행]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하나은행의 QR 결제 자회사 GLN 인터내셔널이 외국인 의료관광 디지털 금융상품을 개발한다.

GLN 인터내셔널은 이를 위해 지난달 30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국제의료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3사는 ▲외국인 의료 관광객 전용 금융상품 개발 및 도입 ▲국내 의료기관 참여 및 해외 파트너사 협력 체계 구축 ▲외국인 의료 관광객 금융 편의성 제고 등을 추진한다.

GLN은 향후 이를 하나금융그룹의 외국인 손님 특화 금융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경호 GLN 인터내셔널 대표는 “국내 외국인 의료 관광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의료비 납부에 따른 환전 절차, 카드결제 수수료 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GLN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외국인 의료 관광객 손님이 더 편리하게 한국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LN은 지난 2021년 7월 설립한 하나은행 자회사로,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LN QR 결제 서비스는 하나은행의 ‘하나원큐’와 ‘하나머니’, 토스, KB스타뱅킹, iM뱅크, 케이뱅크 등 다양한 앱에서 환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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