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 MEET 컨퍼런스 '성료'..미래 청정 에너지 아이디어 쏟아져

“수소의 미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트렌드, 혁신, 전략의 통합”

글로벌 |이은형 | 입력 2024. 09. 27. 17:36

|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H2 MEET 2024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글로벌 수소산업 리더들이 함께 모여 수소산업 현황과 전망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나누는 H2 MEET 컨퍼런스 2024의 리더스서밋에서 수소 경제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졌다. 

“수소의 미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트렌드, 혁신, 전략의 통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서밋에서 행사 첫날인 26일, 프랑스 수소 태스크 포스(French Hydrogen Task Force), 우드매킨지(Wood Mackenzie), 쉐브론(Chevron), 블룸에너지(Bloom Energy) 등의 연사가 수소시장 트렌드와 전력, 에너지 전환 시대를 대비하는 혁신 기술 등을 소개했다. 

리더스 서밋 이튿날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조홍종 교수가 연사로 나서 산업의 탈탄소전기화 방안으로 수소 활용을 제안했다.

에너지위원회 위원이며 청정수소입찰시장 위원인 조교수는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은 에너지 집약적인 산업 부문을 청정 전기로 전기화하는 것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효율적인보다 대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청정수소경제 구축을 통해 국가 탄소중립의 실현, 에너지 안보 확립, 그리고 연료전지·CCS 등 新산업 육성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거스 미디어(Argus Media)’의 팀 하드(Tim Hard) 부사장이 일본과 한국의 저탄소 암모니아 사용 사례를 발표했다. ▲글로벌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에머슨(Emerson)’의 마틴 반 더 메르베(Martin Van Der Merwe) 이사는 자동화 기술을 통한 수소 프로젝트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호주 ‘포테스큐(Fortescue)’는 탈탄소화 여정을 탐색하며 녹색 혁명을 발표하고, ▲지멘스는 수소 생산공장의 설계부터 운영까지 구체적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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