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신규 창업자에 토스 단말기 구입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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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플레이스와 지원사업 업무협약

[출처: 토스플레이스]
[출처: 토스플레이스]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하나은행과 토스플레이스가 손을 잡고, 신규 창업자에게 결제 단말기 구입비를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결제 솔루션 자회사 토스플레이스와 신규 창업자 결제 단말기 구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10월 1일부터 토스 결제단말기인 토스프론트나 토스터미널을 구입하고, 가맹점 매출대금 결제계좌를 하나은행 계좌로 등록한 신규 창업자에게 하나은행의 민생금융 지원금 5만원을 지급한다.

토스플레이스는 신규 창업자를 모집하고,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토스플레이스 파트너스(대리점)를 교육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 시점 기준으로 사업자등록증의 개업일이 3개월 이내인 개인사업자다. 하나은행 모바일앱 ‘하나원큐’ 또는 ‘하나원큐기업’의 개인사업자 전용 채널 ‘사장님ON’에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하나은행이 지난 3월 발표한 민생금융지원 자율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협약을 통해 토스플레이스는 토스 단말기 보급을 확대하고, 하나은행은 가맹점 매출대금 입금계좌 이용 고객을 확대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토스플레이스 가맹점은 토스 단말기 출시 1년 7개월 만인 9월 기준 6만개를 돌파했다. 신규 가맹점 모집 시장점유율은 1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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