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주, 밸류업지수 편입과 무관하게 '비중확대' 유지-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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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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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키움증권은 밸류업 지수 편입 여부와 무관하게 은행주가 주주환원 강화를 지속할 것이라며 은행 업종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27일 은행 산업브리프에서 “순이익 규모에 따라 배당성향의 변동성이 큰 코스피 대비 은행주는 상당히 안정적인 배당성향을 보여주고 있다”며 “자기주식 매입소각을 더한 주주환원율은 점차 우상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은갑 연구원은 “은행주의 배당수익률, 주주환원율은 코스피를 크게 상회한다”며 “은행주는 주주환원과 소액주주 이익 측면에서 우월한 점이 많아, 밸류업 지수 포함 여부와 무관하게 주주환원 강화는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그는 “은행주는 상법 개정 후 모습에 이미 가까운 회사들”이라며 “은행주는 회사의 이익이 주주의 이익으로 연결될 수 있는 구조이며, 대주주 외 수액주주가 불평등한 피해를 볼 우려도 없다”고 높이 평가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2018~2019년 2년간 소액주주가 더 받는 차등배당을 실시한 사례를 예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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