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협, '맹목적 규제의 함정' 토론회

글로벌 | 이주영  기자 |입력

플랫폼 산업 규제 도입 움직임·영향 논의

인터넷기협회의
인터넷기협회의 '맹목적 규제의 함정' 토론회 포스터

|스마트투데이=이주영 기자| (사)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박성호)는 9월 26일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맹목적 규제의 함정'을 주제로 제90회 굿인터넷클럽(이하 굿인터넷클럽)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티메프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정부와 국회는 플랫폼법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인기협의 굿인터넷클럽에서는 최근 플랫폼 산업 전반에 대한 과도하고 획일화된 규제 도입 움직임과 그 영향에 대해 자세히 살피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신산업·기술혁신 발전을 위한 정책의 중요성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플랫폼 시장의 지속 성장을 위한 바람직한 정책 방향을 의논할 예정이다.

이번 좌담회에는 플랫폼 정책과 산업 혁신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 예정이다. 

이승민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사회를 맡고, 원소연 한국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유정민 부경대 행정복지학부 교수, 정주연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전문위원이 패널로 참여한다.

굿인터넷클럽은 2014년부터 진행해 왔으며, 디지털 산업의 주요 이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하고 논의하는 자리이며, 한국인터넷기업협회에서 진행하고 네이버, 카카오, 쿠팡, 우아한형제들, 바이트댄스(TikTok), 온오프믹스가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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