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프리미엄 홈케어 뷰티 브랜드 셀로라바이(CELORA.BY)가 올 추석 선보인 ‘셀로라바이 모공 특화 패키지’를 완판했다고 20일 밝혔다.
셀로라바이가 추석 선물 대전 기간인 지난 8월 29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준비한 초도물량 전량이 매진됐다. 셀로라바이 모공 특화 패키지는 셀로라바이 자사몰의 소비자 리뷰 2천개를 돌파하며 3차 완판한 베스트셀러 구성이다.
셀로라바이는 완판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명절 후유증 극福(복)대전’ 고객 감사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뷰티 디바이스 포텐션 펜타샷을 38% 할인하고, 모공리무버 포텐션 세럼 3개로 구성한 ‘모공리무버 트리플 세트’를 63% 할인가에 제공한다.
포텐션 펜타샷은 미국 SCI(과학기술 인용색인)급 학술지에 표지 논문으로 선정된 ‘아크포레이션’과 셀로라바이 독자적 기술의 ‘포텐션’을 결합한 뷰티 디바이스다. 미세 전류 바늘로 모공 축소와 딸기 모공에 특화된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모공리무버 포텐션 세럼은 모공리무버 제품으로, 스킨케어 유효성분을 흡수하는 데 도움을 주는 고효능 시카엑소좀을 함유했다. 이밖에도 모공 개선에 도움을 주는 살리실산, 안티세범P, 프리바이옴 등 유효성분으로 구성됐다.
셀로라바이 관계자는 “올 추석 집에서도 전문 피부 관리를 경험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가 50~60대 부모님 선물로 많은 인기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며 “부모님 선물과 ‘내돈내산’ 선물로 많은 고객 여러분께서 찾아주신 것에 감사드리는 마음을 담아 주말 한정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