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김포 북변재개발의 대장주로 주목받고 있는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의 999세대 특별공급 청약에 2196명이 접수했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 날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생애최초 유형에 1379건이 접수돼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신혼부부 557건, 다자녀 가구 201건이 접수했다. 전용 84㎡A 타입은 7.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인기를 끌었다.
(주)한양이 김포북변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한강수자인오브센트’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9개동, 총 3058가구 규모로 일반분양 물량은 2116가구에 달한다. 20일 1순위 청약 접수 후 23일에는 2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7일에 이루어진다. 정당계약은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이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 초역세권 입지로 한강 서남부권의 랜드마크로 주목 받는다. 김포대로 및 북변IC를 통해 도심 및 외각지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인근에 김포초·중·고가 위치한다. 단지 내에는 약 3.5만㎡ 규모의 북변공원이 들어서 숲세권 단지로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총 3,058가구의 압도적 규모와 초역세권 입지, 그리고 다양한 교통호재로 인해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오늘의 1순위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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