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충전금, 우리은행 계좌에 보관하고 이자 받는다

금융위, 선불수단연계 통장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금융 |김국헌 | 입력 2024. 09. 13. 11:22
우리은행 본점 [출처: 우리은행]
우리은행 본점 [출처: 우리은행]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우리은행은 네이버페이 머니 통장과 CJ페이(CJ PAY) 우리 통장 서비스 2건이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아,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앞으로 선불사업자는 선불충전금을 은행 계좌에 보관해야 한다. 이용자의 결제 요청이 있을 때마다 은행 계좌에서 자동으로 선불충전이 이루어지도록 해 안정성을 높였다.

이용자 입장에서 안정성과 함께 은행 계좌에 예치한 선불충전금의 이자를 받을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

우리은행은 네이버페이와 네이버페이 머니 통장 서비스를, CJ올리브네트웍스와 CJ페이 우리 통장 서비스 출시를 준비 중이다. 선불 방식 페이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고, 서비스 이용처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각 제휴사와 선불수단 연계 통장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업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며, “고객의 눈높이와 니즈에 맞춘 다양한 혜택과 혁신금융서비스를 확대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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