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현대건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며 상생과 나눔 활동을 펼쳤다.
현대건설은 10일 종로구청·종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종로구 거주 어르신 500명을 모시고 추석 맞이 경로 행사를 개최했다.
현대건설 임직원 40명은 행사 준비부터 배식·기념품 전달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귀가하는 어르신들을 배웅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CSR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2011년부터 본사 소재지인 종로구와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매월 종로구 창신동·숭인동 일대의 저소득 가구에 식재료와 건강식을 지원하며 지난해는 총 1374가구에 온정을 전했다.
지난 6일부터 11월까지 격주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본사 사옥 인근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취약 계층 대상 밑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취약 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지원을 위해 어르신 강사의 지도 아래 요리를 배우고 함께 밑반찬을 만드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대건설 임직원이 함께 만든 밑반찬은 지역사회 내 1인 가구와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한편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현대건설은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3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최고 등급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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