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정원으로 놀러 오세요~"...산이정원 '추석맞이 한마당 행사' 진행

글로벌 |이재수 | 입력 2024. 09. 11. 11:06
산이정원 전경(사진제공. 보성그룹)
산이정원 전경(사진제공. 보성그룹)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전라남도 최초의 정원형 식물원인 ‘산이정원’이 추석 귀성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산이정원은 14일부터 18일까지 추석연휴 5일간 △플리마켓 운영 △지역 특산품 판매 △가야금산조·마술공연 등 ‘추석맞이 한마당’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13일에는 목포시 플리마켓 단체 '와보랑께'와 함께 관람객들을 위한 핸드메이드 만들기 체험과 함께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14일부터 17일까지는 산이면 부녀회와 연계해 지역 특산품과 추석 음식을 판매한다.

추석 당일에는 연날리기, 가야금산조 공연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면서 가족 친지들과 한가위의 정서를 온전히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산이정원을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게 한복(전통한복·개량한복) 착용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입장료도 할인해 준다.

(사진제공. 보성그룹)
(사진제공. 보성그룹)

산이정원은  ‘추석맞이 한마당’ 행사를 시작으로 9월말까지 산이갤러리(SANI GALLERY)에서 이영섭 작가의 어린왕자 석상을 모티브로 한 이지연 작가의 ‘산이왕자 展’을 진행한다. 이후 10월에는 사진 공모전, 전시회 등 정원에서 자연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페스타’를 개최할 계획이다.

10월부터 12월까지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한 환경작품 전시회 ‘나비 PROJECT’ 를 진행한다. 국내외 유수의 작가들이 참여해 산이정원 일원에서 기후위기와 자연재해를 마주한 현실에 대한 반성과 성찰, 정원과 예술을 통한 조화와 공존을 표현한 생명환경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산이정원은 보성그룹의 역점사업인 솔라시도에 조성되는 9개 정원 중 태양의 정원에 이어 두 번째로 준공된 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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