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KB국민은행은 소외이웃에게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명절 음식을 나누는 2024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의 전국 13개 지역그룹이 각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명절 음식을 지역사회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비영리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14년간 총 126억원 규모의 식료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19만2천여 소외 가정에 명절의 온기를 전했다.
KB국민은행은 올해부터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해, 연간 지원금액을 기존 20억원에서 30억원으로 증액했다. 지원대상도 연간 3만여 가구에서 4만여 가구로 확대했다.
지난 10일 손석호 KB국민은행 영업그룹 부행장은 추석을 맞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망원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소외 이웃을 위한 선물을 직접 구매했다.
손석호 부행장은 “이번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금융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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