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자산운용, 글로벌텍스프리 지분 증가..5월9일 6.94%→9월9일 8.81%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VIP자산운용이 택스리펀드업체 글로벌텍스프리 지분을 늘렸다. 

VIP자산운용은 10일 제출한 지분 변동 보고를 통해 지난 5월9일 6.94%에서 9일 현재 8.81%로 글로벌텍스프리 지분 1.87%포인트를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VIP자산운용은 단순 추가 취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텍스프리는 지난 4월 주가가 한 때 7200원까지 상승하면서 연중 최고가를 기록했으나 프랑스 현지법인 영업정지사태가 발생하면서 확 꺾였다. 프랑스 현지법인 청산을 결정하면서 프랑스 올림픽 수혜 기대도 날아갔다. 

주가가 연중 최고가에서 반토막이 난 상황에서 지난 7월 최대주주 문양근 총괄대표를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하면서 일반투자자들 사이에서 주가 고의 방치 비난이 일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바닥 인식 쪽에서 반등세를 타는듯했으나 8월 중순 이후 증시가 하강하는 상황에 휩쓸려 가는 중이다. 

지난 9일 장중 3130원까지 떨어지면서 연중 최저가를 경신했다. 문양근 총괄대표는 유상신주를 주당 3259원에 인수했다. 10일 종가 3340원은 이를 간신히 웃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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