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추석 연휴 고객 잡기 총력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대전 신세계백화점 전경
대전 신세계백화점 전경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추석 명절이 주말과 맞닿아 긴 연휴가 예고되면서 백화점 업계가 고객잡기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은 황금 추석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해 체험형 콘텐츠와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 사우스시티는 14일부터 15일까지 10층 S가든에서 윷놀이, 투호 던지기 등 이벤트를 통해 F&B 5천원 할인권 증정한다. 또한 15일 오후 2시와 4시에는 1층 1번 게이트 정문 앞에서 보름달 사물놀이 공연도 선보인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과학관 넥스페리움에서는 뽑기 게임에 참여하면 어린이 과학 교구 세트를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에서는 13일부터 22일까지 ‘한가위 쿠폰 패키지’를 통해 남성, 여성, 아동, 스포츠, 푸드마켓, 식당가, 건강, 생활 등 총 10종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신세계 카드 사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13일부터 18일까지 신세계멤버스 가입 후 신세계제휴카드로(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로 명품·패션·잡화 단일 브랜드에서 당일200만원에서 1000만원 이상 구매하면 백만원 단위별로 각 14만, 21만,35만,70만 신백리워드(R)를 증정한다. 단 행사 참여 점포별로 서로 다를 수 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올 추석 연휴 기간 11개점 강남점, 타임스퀘어점, 신세계 사우스시티, 센텀시티, 대구신세계,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마산점, 김해점, 광주신세계, 의정부점, 천안아산점은 추석 전날인 16일과 추석 당일 17일에 휴점한다. 

신세계 본점은 추석 당일 17일과 익일 18일 휴점 진행하고, 하남점은 추석 당일인 17일 하루만 휴점한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올 추석 긴 연휴를 시작으로 국군의 날과 개천절 연휴가 다가오는 만큼 풍성한 쇼핑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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