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민하 기자| 최근 여성의 체육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스포츠 브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스포츠 브라 브랜드별 가격차가 최대 2배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소비자포털 소비자24에 따르면 수입품인 룰루레몬의 에너지 롱라인브라 제품가격은 7만8000원으로 가장 비쌌고, 가장 낮은 가격은 국산 안다르의 에어쿨링 스트라이프 브라탑(3만9천원)으로 조사됐다.
아디다스(4.5만원), 나이키와 뮬라웨어 제품이 각각 4만9천원, 언더아머(5.9만원), 뉴발란스(5만9900원) 순이다.
스포츠브라는 운동시 지지력이 중요한데 품질조사에서 뉴발란스와 아디다스 제품 지지력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고, 땀 배출 정도에서는 나이키, 뉴발란스,아디다스 제품이 비교대상군 대비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24는 "지지력과 소비자 착용감을 고려한 제품 선택이 바람직하다며, 뉴발란스, 아디다스 제품의 지지력이 상대적으로 우수했지만 소비자 착용 평가(움직임이 편한 정도)에서는 각각 3.7점과 3.52점으로 안다르(4.5점), 뮬라웨어(4.3점), 룰루레몬(4.2점)에 비해서는 낮았다"고 말했다.
스포츠 브라에 대한 소비자 설문조사는 소비자가 가장 많이 구매하는 상위 7개 브랜드 제품으로 최근 1년 이내 스포츠 브라를 구입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1천명을 대상으로 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