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AI·DX 전문기업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이사 어세룡)는 자사 대표 UI·UX 플랫폼 웹스퀘어5와 AI 증강 개발 플랫폼 웹스퀘어 AI가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4.2와의 호환성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4.2는 응용 소프트웨어의 표준화와 품질, 재사용성 향상을 목표로 하는 최신 기술 표준 체계이다. 이 프레임워크는 모바일 환경 지원, 오픈소스 기술 활용, 높은 재사용성 등 최신 업무 환경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어 공공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개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스퀘어5(WebSquare5)는 2018년부터 최신 기술을 반영하고 공공부문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호환성을 충족해왔다.
어세룡 인스웨이브시스템즈 대표이사는 “높은 기술 신뢰도와 안정성이 필수적인 공공부문 사업 확대를 위해 인스웨이브는 지속적으로 최신 기술 표준을 충족하고 있다”면서, “웹스퀘어 AI를 필두로 공공 부문의 생산성 및 솔루션 경쟁력 향상에 주력하고, 더 나아가 AI 기술 표준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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