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노믹스, 설립자 각자 대표이사 해임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클리노믹스는 3일 김병철, 백서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백서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각자 대표이사 김병철을 해임한 데 따른 것이다. 

김병철 전 대표는 회사 설립자다. 경영 및 연구개발이 담당 업무였다. 

클리노믹스 최대주주는 김병철 전 대표가 설립한 직후 지분 양수도로 박종화로 바뀌었고, 미래과학기술, 아미코젠, 다시 박종화를 거쳐 지난 4월 제노투자조합1호로 변경됐다. 

김병철 전 대표는 지난 7월30일 43만주(1.11%)를 장내매도, 자신이 가졌던 지분을 대부분 정리했다. 

클리노믹스는 이와 함께 10월17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했다고 공시했다. 세부 안건을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