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서울 아파트 가격이 23주 연속 오르면서 청약시장 마저 달아오른 가운데 이번주 전국 8곳에서 총 2487가구(공공지원민간임대·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을 접수한다.
서울에서는 강동구 ‘강동밀레니얼 중흥S-클래스’(공공지원민간임대·오피스텔, 147실), 성동구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138가구) 등 4곳이 청약을 접수 받는다. 경기도에서는 경기 용인시 ‘용인 둔전역 에피트’(1275가구)와 하남시 ‘하남시청역 하우스 원’(45가구)이 청약에 나선다.
지방에서는 울산 남구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803가구)와 광주 북구 ‘운암산공원 진아리채 그랑뷰’(69가구)가 공급된다.
대우건설은 3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일원에 공급하는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층 7개 동, 총 958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45~65㎡ 13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서울 지하철 2호선·5호선,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 환승이 가능한 왕십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는 행당초·무학중·무학여고·한양대사대부고 등이 인접해 있다.
같은 날 코오롱글로벌은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건립되는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8개 동, 전용면적 59~127㎡ 총 8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 선암초와 야음초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야음중·대현고·신선여고와 학원 밀집지역인 옥동 및 대현동·수암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모델하우스는 사이버모델하우스를 포함해 4곳이 오픈 예정이다.
한양은 6일 경기 김포시 북변동 일원에 조성되는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9개 동, 총 3058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0~103㎡ 211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실내체육관과 클라이밍, 프라이빗 시네마, 쿠킹 스튜디오, 파티룸, 키즈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고 약 3만5000㎡ 규모의 대형공원인 북변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대방건설은 경기 수원시 이목동 일원에 조성되는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Ⅰ’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 총 76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단지가 위치한 수원이목지구에는 유치원·초등학교·공공도서관 등을 비롯해 대규모 상업·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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