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사외이사에 장인환 前대통령실 행정관

경제·금융 |입력
[출처: NH농협은행]
[출처: NH농협은행]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NH농협은행이 사외이사로 장인환 전 대통령실 사회수석실 행정관을 내정했다.

NH농협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2일 사외이사 예비후보군에서 최종 후보로 장인환 전 행정관을 선정하고, 23일 열릴 임시주주총회에 장 후보를 추천했다. 

1979년생인 장 후보는 명지대 정치외교학·법학과, 연세대 행정학 석사, 성균관대 박사를 마쳤다. 성결대 객원교수,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을 역임하고 현재 한반도선진화재단 기획홍보 부위원장과 정책위원을 맡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추천 이유로 "사회전반의 정책을 다루는 공직업무 수행, 민간사회단체 활동 등 시민·사회 분야 다양한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특수은행인 농협은행의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전략 고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농협은행 이사회는 현재 7명으로, 이 중에 사외이사는 3명이다. 장인환 이사 후보가 주주총회를 통과하면, 사외이사는 4명으로 늘어나 50%를 차지한다. 

사내이사는 이석용 NH농협은행장과 고일용 상근감사위원이다. 비상임이사는 반채운 전 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장과 서석조 북영덕농협 조합장이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