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시스메디칼, 주식 포괄적 교환 절차 진행.."신속한 상장폐지"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프랑스계 사모펀드가 비상장화를 추진하고 있는 제이시스메디칼이 주식의 포괄적 교환 절차를 진행한다. 최대한 신속하게 완전자회사로 만들어 상장을 폐지하기 위해서다. 

제이시스메디칼은 19일 "대주주와 당사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가능한 신속하게 당사의 상장폐지 및 완전자회사화를 위한 조치로서 주식의 포괄적 교환 절차를 취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제이시스메디칼은 이와 관련, 최대주주는 소액주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관련 규정이 허용하는 한 주당 1만3000원을 매수 호가로 664만주를 매수하는 주문을 NH투자증권을 통해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22일(결제일 기준)까지 매수 주문을 낸다. 결제일인 만큼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매수한다. 

프랑스 사모펀드(PEF) 운용사 아키메드는 최근 제이시스메디칼 2차 공개매수를 통해 총 91.35%의 지분을 확보했다. 주당 1만3000원은 공개매수 가격이며 664만주는 아키메드가 확보하지 못한 소액주주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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