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분양시장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8월 셋째 주 전국에서 아파트 2000여 가구가 분양된다.
18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셋째 주에는 전국 8곳에서 총 2049가구(민간임대, 공공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구로구 ‘서울 라티포레스트’(31가구), 서울 영등포구 ‘신길 AK 푸르지오’(25가구), 경기 이천시 ‘이천 부발역 에피트’(671가구) 등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주택산업연구원이 15일 발표한 8월 전국 주택사업 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0.5P 상승한 86.0을 기록했다. 수도권 전망지수가 크게 개선돼 서울 120.0, 경기 105.1, 인천 100.0을 기록해 분양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8월 셋째 주 지방에서는 부산 동래구 ‘사직 하늘채 리센티아’(9가구), 충남 아산시 ‘아산배방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438가구), 경남 창원시 ‘성산 삼정그린코아 웰레스트’(106가구) 등이 청약 접수에 나선다.
코오롱글로벌은 19일 부산 동래구 사직동 일원에 위치한 ‘사직 하늘채 리센티아’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28층 8개 동, 전용면적 84㎡, 총 690가구 중 조합원 취소분인 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내 반경 500m 내 달북초, 금강초, 온천중, 사직고 등 다수의 교육 시설이 밀집해 있다.
20일, 현대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건립되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최대 26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5㎡, 총 7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랜드마크시티 3호수변공원, 센트럴파크, 송도달빛축제공원 등이 가깝다.
같은 날 금강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일원에 건립되는 ‘아산배방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8층, 5개 동, 전용면적 74~99㎡ 총 4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KTX∙SRT∙GTX-C노선 연장이 예정된 천안아산역을 비롯해 1호선 탕정역, 아산역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아산탕정지구에 공급돼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는다.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은 없으며 당첨자 발표는 7곳, 정당 계약은 3곳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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