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한민형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교내 하나스퀘어 지상광장에서 서울시 폐건전지 실태 및 인식 조사를 위한 ‘3기 그린 엠버서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고려대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3기 그린 엠버서더’는 지역 사회 폐건전지 수거 및 관리 실태 파악 및 인식 조사, 수거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 대학 기업산학연협력센터가 주관하는 ‘그린 엠버서더’는 LG유플러스, 한국전지재활용협회의 협찬으로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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