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그룹주, 이동채 전 회장 광복절 특사 포함..일제 급등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에코프로그룹주가 이동채 전 회장이 광복절 특별사면에 포함됐다는 소식에 일제히 급등세다. 

9일 오전 9시50분 현재 에코프로비엠이 8.77% 오르고 에코프로는 9만1300원으로 7.92% 급등해 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5.83%, 에코프로머티는 12.79% 상승세다. 

이날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이 8·15 광복절 사면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중부매일이 보도했다. 

중부매일은 지난 8일 법무부가 정부과천청사에서 사면심사위원회를 열고 특별사면·복권 대상자를 심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동채 전 회장은 지난해 5월11일 미공개 정보로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2년과 벌금 22억원, 추징금 11억원을 선고받고 구속됐다.

구속은 면할 것이라는 예상을 깬 선고였다. 

이 전 회장은 전체 형기 24개월 중 8월 현재 15개월을 채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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