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무더위에도 완벽한 '극강 지속력' 메이크업 제품 눈길

산업 |김윤진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최근 최고기온 40도에 육박하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높아진 피부온도와 땀에도 무너지지 않는 ‘롱 래스팅’ 메이크업이 주목받고 있다.

한번 바르면 하루 종일 맑은 피부가 지속되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부터 땀과 습기에도 끄떡없는 아이 메이크업 제품까지, 무더위에도 방금 한 것처럼 화사한 메이크업을 유지하는 여름 뷰티템이 부각되고 있다. 

코스노리
코스노리

◆ 24시간 무너지지 않는 베이스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 톤업크림’

톤업크림은 베이스 메이크업이 무너지기 쉬운 여름철에 특히 인기 있는 제품이다.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파운데이션과 달리, 톤업크림은 가벼운 사용감은 물론 투명한 피부 표현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 톤업크림은 올리브영 원조 톤업크림으로, 누적 판매량 200만 개를 돌파한 제품이다. 임상실험을 통해 24시간 톤업 지속력을 입증했으며, 인위적인 백탁 현상 없이 맑게 톤업 돼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가벼운 로션 타입으로 바를 땐 촉촉하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며, 묻어남이 없어 노출 부위가 늘어나는 여름에는 목, 팔꿈치, 다리 등에도 활용 가능하다. 벚꽃수, 유기농 알로에베라 등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해 여름철 쉽게 민감해지는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물놀이에도 끄떡없는 ‘코스노리 슈퍼프루프 피팅 젤 아이라이너’

여름철 휴가 시즌에는 물놀이에도 끄떡없는 워터프루프 제품이 필수다.

코스노리 슈퍼프루프 피팅 젤 아이라이너는 고밀도 픽싱 포뮬러로 물과 땀, 문지름에도 번짐 없는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뻑뻑한 제형감 때문에 사용하기 어려운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와 달리, 부드럽게 드로잉 되면서 뭉개짐이 없어 메이크업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유명 패션 유튜버 영상에서 소개되며 주목받은 코스노리 젤 아이라이너는 자연스러운 컬러감으로 SNS상에서 입소문이 나기도 했다. 이에 코스노리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최근 총 5개의 신규 컬러 ▲11호 누디크림 ▲12호 뮤트베이지 ▲13호 뮤트로즈 ▲14호 애쉬브라운 ▲15호 애쉬그레이를 출시하기도 했다. 총 11가지 컬러로 구성된 코스노리 젤 아이라이너는 애굣살, 눈 밑, 눈가 등에 사용해 다양한 아이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코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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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축 처지는 속눈썹이 고민이라면? ‘코스노리 아이래쉬 틴팅세럼’

여름철에는 높은 습도 탓에 마스카라를 발라도 속눈썹이 금세 내려앉아 속눈썹 시술을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최근 ‘뷰덕’들 사이에서 핫한 블랙 속눈썹 영양제는 속눈썹 시술 후 사용하면 속눈썹 영양 케어는 물론, 오랫동안 풍성한 볼륨감을 연출할 수 있다.

코스노리 아이래쉬 틴팅세럼은 올리브영 1위 속눈썹 영양제 롱 액티브 아이래쉬 세럼에 마스카라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펩타이드 특허 성분, 식물유래 콜라겐을 함유해 모와 모근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며, 유분기 없는 젤 에센스가 속눈썹 한 올 한 올 뭉침 없이 밀착돼 번짐 없는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속눈썹 시술 후 사용하면 높은 습도에도 처짐 없는 볼륨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이지워셔블 타입이라 속눈썹 시술 후에도 자극 없이 클렌징이 가능하다. 

모든 제품은 올리브영이 선정하는 이달의 브랜드인 올영픽(P!ck) 제품으로 선정돼 8월 한달 간 올리브영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특별 기획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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