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2분기 영업이익 204억원..예상치 부합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더존비즈온이 지난 2분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냈다. 

더존비즈온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204억18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1%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은 17% 확대된 994억2300만원, 순이익은 106억7200만원으로 15.6%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는 매출 981억원, 영업이익 197억원, 순이익 129억원이다. 

더존비즈온은 지난 분기 견고한 펀더멘탈을 기반으로 핵심 사업 분야가 모두 성장했다고 밝혔다. 아마란스(Amaranth) 10은 신규 고객 유입과 클라우드 비중이 늘며 전년 동기대비 202% 상승했고 기존 구축형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며 WEHAGO도 34.4% 성장할 수 있었다.

클라우드 전환에 따른 리커링 매출이 실적을 지속 견인하고 외주용역비를 낮춘 비용 개선 효과가 계속됐다. 또한, AI 개발 도구를 전사에 적용하며 개발 원가를 대폭 감소시킨 효과 역시 있었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수주 확대와 비용 절감 노력이 맞물린 견실한 실적 구조가 1분기에 이어 2분기 실적에도 반영됐다”라며 “고정비 성격의 비용 구조 덕분에 인건비를 제외한 전체 비용이 대폭 감소하며 영업이익 성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기업용 솔루션의 완전체인 옴니이솔(OmniEsol)을 필두로 각종 기업용 AI 솔루션의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화해 더 큰 실적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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