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열차, 성남역서 출입문 고장…개통 4개월 만에 운행 지연

사회 |입력
3월20일 서울 강남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수서역에서 출발한 GTX-A 열차가 시범운행을 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3월20일 서울 강남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수서역에서 출발한 GTX-A 열차가 시범운행을 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1일 오전 9시 16분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열차가 출입문 고장으로 성남역에서 멈추는 상황이 발생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운영사 측은 예비편성 열차를 투입하고, 해당 열차를 동탄 검수선으로 이동시켜 고장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때문에 승객들은 성남역에서 하차해, 10여 분 동안 다음 열차를 기다리는 불편을 겪었다.

다만 현재는 열차 운행이 정상화한 상태다. 운영사는 예비 편성 열차를 투입해, 노선 운영을 정상화했다. 

지난 3월 30일 개통한 GTX-A 수서∼동탄 구간 운행 열차가 고장 이유로 멈춰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장애는 인명 피해 발생, 20분 이상 지연 등 열차 사고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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