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와이씨가 삼성전자에 HBM용 검사장비를 납품키로 했다는 소식에 17%대의 급등세를 타고 있다.
29일 오전 10시45분 현재 와이씨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7.55% 상승한 1만78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와이씨는 이날 삼성전자에 1017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를 납품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의 39.85% 규모로 내년 3월말까지 장비를 납품한다.
해당 검사장비는 HBM 검사장비로 알려졌다. 회사측은 "국산화에 성공한 HBM용 검사장비는 5세대인 HBM3E와 6세대인 HBM4까지 대응이 가능한 신제품"이라며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차세대 HBM 투자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HBM 공급을 시작하면서 와이씨 역시 수혜폭이 커질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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